먼저 고를 것
이슈스티커는 같은 워크스페이스를 두 가지 방식으로 씁니다. 핵심 질문은 설치 방식이 아니라 “누가 이슈를 남기는가”입니다.
- 내부 QA, PM, 개발자가 직접 검수한다면 Extension이 빠릅니다.
- 고객이나 베타 사용자가 제품 안에서 직접 남겨야 한다면 SDK Widget이 맞습니다.
- 위젯 UI 없이 runtime 상태만 앱 흐름에 연결하려면 Headless API 범위를 확인합니다.
이 문서가 필요한 경우
- 도입 전에 Extension과 SDK 중 첫 경로를 정해야 합니다.
- 내부 검수와 고객 피드백을 같은 프로젝트로 모을지 나눌지 판단해야 합니다.
- 개발자에게 실제 설치 범위를 설명해야 합니다.
Chrome Extension
Extension은 코드 수정 없이 켜는 방식입니다. QA 담당자, PM, 개발자가 설치한 뒤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 바로 메모를 남깁니다. 캡처, 녹화, URL, 브라우저 정보, 콘솔/네트워크 로그가 이슈에 함께 붙습니다.
- 클라이언트 사이트처럼 코드를 심기 어려운 곳
- 여러 프로젝트를 오가며 검수하는 팀
- 스테이징과 운영 환경을 번갈아 보는 QA 흐름
- 페이지 이동이나 멀티탭 검수가 잦은 경우
SDK Widget
SDK Widget은 우리 웹앱에 직접 심는 방식입니다. 고객은 따로 설치하지 않고, 서비스 안에서 버튼을 눌러 피드백을 남깁니다. 승인된 origin과 프로젝트 API key 기준으로 초기화됩니다.
- 베타 고객이나 내부 사용자가 직접 남기는 피드백
- 모바일 웹, 웹뷰, SPA처럼 Extension이 닿기 어려운 환경
- 특정 사용자 정보와 함께 이슈를 보고 싶은 경우
- 운영 화면 안에 자연스럽게 피드백 버튼을 두고 싶은 경우
UI 없이 연결해야 한다면
위젯 UI 없이 초기화 상태와 이벤트만 받고 싶다면 issue-sticker/runtime을 씁니다. 현재 headless 범위는 lifecycle과 event API입니다. UI 없는 이슈 제출 API는 아직 공개하지 않습니다.
끝나면 확인할 것
- 첫 검수 주체가 내부 팀인지, 제품 사용자까지 포함하는지 정했습니다.
- Extension 또는 SDK 중 첫 연결 경로를 하나 골랐습니다.
- 이슈가 마지막에 처리될 도구가 Jira인지 Notion인지 정했습니다.
다음 단계
처음에는 한 프로젝트에 Extension 또는 SDK 중 하나만 붙여서 흐름을 확인하세요. 이후 Jira나 Notion 연동을 붙이면, 남긴 이슈가 팀이 이미 쓰는 작업 도구로 이어집니다.